제재목


알버타산 규격재는 대부분 가문비나무, 소나무, 전나무(SPF) 수종으로 만들어집니다. SPF 수종군은 가벼우면서도 강도, 안정성, 진직도 등이 높고 매력적인 백색을 띠고 있으며 작업성이 뛰어납니다. 또한 못 뽑기 저항성이 높고 염색성, 도장성 및 접합성이 탁월합니다.  

제재목은 고객의 요구뿐만 아니라 국제 식물위생조치(해충과 병원균 관련) 및 수출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인공 건조하거나 열처리합니다. 제재목은 표면 대패 가공을 하지 않은 제품과, 한 면만 가공한 S1S, 양면 가공한 S2S, 4면 가공한 S4S 등이 있습니다. 규격재는 건축 용도에 따른 규격별 치수와 보, 기둥, 데크, 펜스 용도에 맞춘 규격 외 치수로 제재됩니다. 또한 가압 방부 처리한 제재목 및 목재는 수명이 길어 외벽 마감재인 사이딩(siding), 데크재, 펜스재로 활용됩니다.  

규격재는 저렴한 제품부터 고급 제품까지 등급이 다양하며, NLGA 규정에 따라 일관성 있게 분류됩니다. 특정한 외관 특질 등 고유 등급 체계는 공급자 및 고객의 니즈, 관계 및 계약을 바탕으로 알버타 제조업체들이 만듭니다.

여러 등급에 걸쳐 생산되는 기계응력등급(MSR) 제재목은 강성 및 밀도 측정을 통해 확인된 강도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. 목재 트러스, 집성재, I형 보(I-beam), 웹 장선(web joist) 등에 사용되는 제품은 예측 가능하고 신뢰성 있는 기계응력등급재가 요구됩니다. MSR 제재목이 가격은 더 높지만, 강도를 중요시하는 용도의 경우에는 불필요하게 큰 목재 사용을 피할 수 있어 육안 등급 제재목보다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.

알버타에서는 핑거조인트 제재목도 생산되고 있습니다. 핑거조인트는 길이가 짧은 목재의 단부를 톱니 모양으로 절삭한 뒤 접합하여 원하는 길이의 목재를 만드는 공법입니다. 핑거조인트 방식으로 생산된 제재목은 더 곧고 안정적이기 때문에 문설주, 몰딩, 스터드, 또는 I형 장선(I-joist) 등의 공학목재 용도로 사용됩니다.